지인의 소개로 가입했습니다
년간 12%라는 말에 설마 그런게 어디있어?라고 의심했습니다
홈페이지 안내내용도 자세히 읽어보았고,
그래도 설마 싶어서 일부러 시간내서 평택에 있는 회사에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전시실도 있어서 이것저것 자세히 물어보았고
마치 교수님같은 느낌을 주시는 대표님과 대화를 해보니 신뢰가 되더군요
다~~ 둘러보고 그자리에서 천만원 가입을 했고, 1월말에 약 7.2만원의 첫 이자를 받았습니다.
세금을 제하고 지급하더군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은 확보된 발전소가 많지 않아서 공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상황을 보면서 추가로 더 가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